맑고 투명하다.
그만큼 티 없이 잘 크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해진다.
좋은 옥선이다.
오랜 가뭄을 풀어주는 고마운 단비가 온다.
흡족하지는 않지만 고맙다.
날도 조금 누그러 졌다.
A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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