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을 키우는 맛이 이런가 보다.
우람하고 듬직한 모습을 보고 있으면
뿌듯하다.
사락보다 조금더 우람한 모습이다.
자라는 성정도 무던하다.
A0145
'Truncata > 옥선 모주(Truncata Specim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선 운노 백(海野 白, Truncata "Unno Shiro") : White by Unno (0) | 2022.01.05 |
---|---|
옥선 운노 백(海野 白, Truncata "Unno Shiro") : White by Unno (0) | 2021.09.04 |
옥선 미치나가(道長, Truncata "Michinaga", 도장) (0) | 2021.07.16 |
옥선 거봉(巨鳳, Truncata "Kyoho") : Giant Phoenix (0) | 2021.07.15 |
옥선 이나바우어(Truncata "Ina Bauer") (0) | 2021.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