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parent/Transparent Growing

스프링복블라켄시스(Springbokvlakensis) - Ve

coolyoung 쿨영 2016. 7. 23. 17:07

참 매력적인 녀석이다. 

그러나 안자라는 것 자체가 특징이다. 

1년에 잎 1장 나올까 말까....

 

창에 비치는 하얀 수관이 더욱 멋져 보이는 하루다.

큰 녀석보다 멋지게 자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