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식물들이 초록을 보이기 때문에
창이 하얗다는 것은 큰 복이다.
또
연중 하얀 눈에 쌓여 있는 신령스러움을 보이는
산은 경외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이를 추종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나라의 백두산,
유럽의 몽블랑
히말라야....
이런 몽블랑 이름을 딴 하월시아가
내 품에 2개 있다.
하나는 픽타,
또 하나는 스플렌덴스....
모두 마음에 든다.
수형도 멋지고 창도 좋기 때문이다.
스플렌덴스인 요 녀석
까만 몸체에 백색 창이 덮이는 멋진 모양에
금이 들어간 녀석이다.
A0528
밝기 환경 : 10,000 ~ 12,000 Lux
'Opaque > Opaque Grow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픽타 도원향금(桃源郷錦, Picta "Tōgenkō Variegata") (2) | 2023.07.13 |
---|---|
스플렌덴스 말차 금(抹茶, Splendens "Matcha Variegata") (1) | 2023.07.12 |
스플렌덴스 (Splendens "Mark Pink") (3) | 2023.07.10 |
픽타 백산호(白珊瑚, Picta "Shiro Sango") : White Coral (1) | 2023.07.03 |
스플렌덴스 이타 카리나 금(Splendens "Eta Carinae Variegata") (4) | 2023.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