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묘에서 중묘로 넘어가는 중에는 많은 경우 수형이 흐트러 진다.
다시 중묘에서 살이오르고
잎이 차올라야 볼 만한 중묘로 되고
다시 대묘로 큰다.
봄보다 잎장수는 늘었으나, 수형은 여전히 어수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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