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크게 자란다는 것이 중요하기는 하다.
하지만 수형, 창의 모양, 섬모의 수준이 더욱 중요하다.
여러 어려운 시험들을 묵묵히 견뎌내는 이녀석도 내게는 고마운 아이다.
최근 많이 약해져 일상적으로 배양하고 있다.
잎이 둥그러지면서 커지고 수형도 정상을 회복하고 있다.
A0237
'Pilose > Pilose Grow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그마에아 로상(露霜, Pygmaea "Tsuyujimo", "HPG-1") : Dew Frost In late Autumn (0) | 2017.03.30 |
---|---|
피그마에아 금 (0) | 2017.03.23 |
피그마에아 (Pygmaea "HPG-5") - 호리카와(堀川, Horikawa) (0) | 2017.03.16 |
타이거 피그("Tiger Pyg" Variegata) (0) | 2017.02.02 |
피그마에아 백왕(白王, Pygmaea "Hakuou") : White King (0) | 2017.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