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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렌덴스 관백(関白, Splendens Kanpaku) : chief adviser to the Emperor

coolyoung 쿨영 2016. 5. 26. 22:12

일본 천왕은 명분이고

최고 권력자의 자리를 차지하던 사람을 관백이라고 했다고 한다.

스플렌덴스의 최고 자리라 할 만한지 기대로 구입한 녀석이다. 

정말 작아 보이지도 않던 녀석이 크기는 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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