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면서 제법 많은 녀석들이 성촉의 느낌이 난다.
아직 어리기는 하지만 이제 특징이 드러나는 모습을 보면서
새삼 유전자의 힘을 느끼게 된다.
어디에 그 많은 정보를 빼곡히 담아두고 있는지 그저 신기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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