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박자를 품겠다는 갈망이 깊었는데
실생의 멋진 녀석들이 세상에는 많이 나와있었다.
백박자 보다 못한 녀석도 있겠지만
요녀석은 훨씬 잘 갖추어진 수형과 창이 눈에 확들었다.
저만치 앞서나간 것이 세상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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