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크기까지가 가장 재미있다.
작은 녀석을 품어와
물주고 비료주고 스프레이하면서
크는 모습을 바라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이정도 수형이면 어느정도 만족하지만
강렬한 느낌을 위해 조금 강한 풍광이 필요할 것 같다.
올 한해 멋진 모습으로 키워야할 녀석이다.
A0156
'Truncata > 옥선 키우기(Truncata Grow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선 삐에로(Truncata "Piero") (0) | 2020.02.29 |
---|---|
옥선 오쿠보 콩게스타 금(大久保, Truncata "Ookubo Congesta" Variegata) (0) | 2020.02.23 |
백은(白銀) 옥선 (0) | 2020.02.12 |
옥선 나즈카라인(ナスカの地上絵, Truncata "Nazca lines") (0) | 2020.02.06 |
옥선 류문(流紋, Truncata "Ryuumon") : Flow pattern (0) | 2020.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