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성숙의 계절이다.
잘 보내고 나면 수형이 잡히고
한결 멋진 모습으로 다음 성장을 준비한다.
봄 가을의 성장만 좋은 것은 아니다.
이제 완전히 수형을 잡고
대묘로 커질 준비를 하고 있다.
속잎이 한결 커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A0053
'Truncata > 옥선 키우기(Truncata Grow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선 우타마로(歌麿, Truncata "Utamaro", 가마) (0) | 2016.10.26 |
---|---|
옥선 현무(玄武, Truncata "Genbu") (0) | 2016.10.25 |
옥선 대삼원(大三元, Truncata "Daisangen") (0) | 2016.10.23 |
옥선 운노 화이트(海野, Truncata "Unno white") (0) | 2016.09.09 |
옥선 블루콩게스타(Truncata "Blue Congesta") (0) | 2016.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