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반가운 선물이다.
커다란느티나무님과 교환하여 내게 온 옥선 현무(玄武)다.
첫 교환이라 즐거움이 가득하다.
아직은 어리지만 잘 내린 뿌리와 탄실히 자란 모습을 보니 올 가을 잘 성장할 것 같다.
좋은 하월시아를 교환하여 주신 커다란느티나무님께 감사드린다.
A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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