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영의 하월시아

여왕님이다. 이름만 그런 것이 아니라 생긴 모습도 여왕이다. A0242

확실히 픽타는 뿌리에 통풍을 시켜줘야한다. 아직 회복되지 않은 모습... 안타깝다. A0450

통통해진 잎장을 보고 있으면 배부르게 먹고난 아기 모습이 떠오른다. 만족한 모습... A0449

잘 자라고 있다. 이제 어느정도 품성을 알고 키우고 있는 것 같다. 서로 맞춰가는 것이다. 그게 사람이면 내 사람 그게 생명이면 내 삶.... 그런 것 같다. A0019

잘 자란다. 어미 만큼 자라려면 조금 더 걸리겠지만 이렇게만 자라면 좋다. A0383

몬스토로사 픽타를 모두 구비했다. 해왕, 와옥, 심해의여왕을 갖고서 어찌 미스틱을 구하나 했는데 역시 구하는 곳에 길이 있었다. A0560

금이 잘 들었다. 예쁜 산반으로... 곱게 키워 우아한 모습을 선보여야한다. A0561

스플렌덴스의 경우 어느정도 자라고 나야 제멋이 있다. 작을 때는 비슷비슷하다. A0537

어수선하지만 막 자라려는 모습이다. 기특하다. A0536

많이 자랐다. 전문가의 의견이 빈말은 아닌 것 같다. 우선 수형부터 마음에 든다. A0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