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 운노 화이트(海野, Truncata "Unno white")
중묘를 살짝 넘긴 후 잎모양이 조금 달라지고 있다. 통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분갈이를 해서 인지는 몰라도 잎이 조금더 콩게스타형으로 바뀌었다. 잎장 군데 군데 보이는 금줄도 짙어지고 있어 금이라고 하기에는 과하지만 아니라고하기도 어려운 수준이다. 가을이면 어느정도 완성된 대품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A0059 지난 모습 : http://blog.daum.net/maughanii/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