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영의 하월시아

초코빛으로 탔다. 바짝 마르고 까맣다. 회복과 성장이 다가오고 있다. A0206 지난 모습 : http://blog.daum.net/maughanii/444

조금은 강한 빛이 잘 크게 하고 수형을 좋게 하지만 한계를 넘어가면 약해진다. 그 경계를 잘 살펴야 한다. A0024 지난 모습 : http://blog.daum.net/maughanii/440

8월말 9월초 가장 마른 시기다. 회복은 10월을 되어야 한다. 겉잎이 줄고 속잎이 단단한 모습을 봐서 겅강한 상태다. 지난 모습 : http://blog.daum.net/maughanii/439

오자와씨 픽타는 보면 참 좋다. 명품이라고 하지 않더라도 좋다는 느낌이 온다.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하다. A0332

강한 태풍이 온다. 피해가 없기를...또 모든 더위를 같이 데려가기를.... 모쪼록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다. A0148 지난 모습 : http://blog.daum.net/maughanii/427

비슷비슷한 모습이지만 조금 다른 것을 찾아내고 좀더 멋진 모습을 규정하면서 즐기고... 이런 취미가다. 취미는 즐겨야한다. 실망하지 않고, 분노하지 않으면서 즐겁게 즐겁게 보고 느껴야한다. A0136 지난 모습 : http://blog.daum.net/maughanii/426

많이 자랐다. 건강하게 잘 자라서 고맙다. 자라면서 모양도 점점 갖추어 가고 있다. A0147 지난 모습 : http://blog.daum.net/maughanii/417

여름은 성숙의 계절이다. 묵은 잎들을 떨구고 새로운 잎들이 자리를 잡도록 한다. A0025 지난 모습 : http://blog.daum.net/maughanii/413

밤에도 30도가 넘는 엄청난 날씨다. 잠도 못드는 날들이다. 하월시아는 최고 45도 최저 영하5도 정도의 내성이 있다고 한다. 7월초부터 단수하고 잠을 재우고 있는데 실제로 자고 있는지..... 무탈하게 여름을 나기를 바란다. A0133 지난 모습 : http://blog.daum.net/maughanii/404

단정하게 잘 큰다. 힘세고 강렬한 느낌의 픽타에게 단정하게 큰다 라는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무럭무럭 잘 자란다. A0218 지난 모습 : http://blog.daum.net/maughanii/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