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영의 하월시아

지르코늄 빛깔이 은은하다. 차가운 금속 느낌이 좋을 때가 있다. A0295

스플렌덴스에 대한 적응이 쉽지 않다. 붉은 녀석들은 더 까다롭다. 요런 녀석을 잘 키워낼 수 있을지..... A0298

많은 GM452 들이 멋진 모습을 보인다. 모두 유전자의 힘이다. A0289

실생에서 막 새싹이 나온 녀석 만큼 작은 녀석이다. 저런 강인한 모습이 어디서 나오는지 신기할 정도다. 많이 생기를 찾아 크고 있다. A0274

붉은 계열의 녀석들은 상당히 까다롭게 군다. 은은한 빛에서 오랫동안 해를 쪼여야 하는데 아파트 환경에서는 쉽지 않다. 조금만 더 해를 강하게 비추면 타면서 안자라고 약해진다. 이런 녀석도 키우면 맛이 있다. A0032 지난 모습 : http://blog.daum.net/maughanii/303

화창한 날씨에 표면에 어린 무늬가 도드라진다. 도트가 강하지는 않지만 무늬가 독특하고 멋지다. A0199 지난 모습 : http://blog.daum.net/maughanii/288

차분하게 자라고 있다. 어떤 아이는 사춘기를 심하게 보내고, 그냥 부지불식간에 지나보내기도 하듯... 아직은 어리지만 다소곳하게 자라고 있다. A0180 지난 모습 : http://blog.daum.net/maughanii/283

자라려는 모습이 보인다. 가운데 수형이 흩으러지면서 떡 벌어진 모습이 보기 좋다. 조금은 수형이 잡혀야 제대로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아직은 어리다. A0201 지난 모습 : http://blog.daum.net/maughanii/290

건강한 여름은 봄에 결정된다. 봄에 자리 잡지 못한 녀석들은 여름에 더 힘들어한다. 요녀석은 가을을 더욱 기다렸을 것 같다. A0157 지난 모습 : http://blog.daum.net/maughanii/282

모자이크계 픽타로 불리우는 많은 실생품들의 모주다. 자체로는 최상의 모습을 보이지는 않지만 많은 최상급 픽타들의 어미이다. 올 여름 잘 지낸 모습이다. A0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