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타 홍공작(紅孔雀, Picta "Beni-Guzaku") : Red Peacock
2주에 걸친 여행기간 동안 물을 굶으면서 해가 과했다. 관리를 부탁하기는 했지만 많은 녀석들의 상태가 눈에 띄게 나빠졌다. 무엇인가 키우면서는 여행도 쉽지 않다. 여행기간동안 계속해서 사진을 받고 블로그 관리하면서 집사람 눈총도 많이 받았다. 내 즐거움이긴 하지만..... 여행은 즐거웠지만, 키우는 하월시아를 생각하면..... 홍공작은 성장이 확실히 느리다. 해에도 즉각 반응한다. A0032 지난 모습 : http://blog.daum.net/maughanii/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