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 베스트블루(Trucata "Best Blue") 같은 부류의 녀석들을 골라서 같이 키우는 것은 장단점이 있다. 장점으로는 차이를 비교하기 쉽고, 좋아하는 환경을 조성해 줄 수 있다는 점이다. 단점은 비슷한 녀석들을 뭐그리 많이 키우나 하는 생각이 든다. A0358 Truncata /옥선 키우기(Truncata Growing) 2019.10.17
옥선 레전드블루(Trucata "Legend Blue") 작은 녀석들은 초기에 위험이 크다. 자리만 잡으면 잘 자라긴 한다. 운노(海野)씨 작품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현무라는 걸작이 앞서 있긴 하지만 말이다). A0419 Truncata /옥선 키우기(Truncata Growing) 2019.10.16
옥선 적란운(積乱雲, truncata "Seki Ran Un") 날이 추워졌다. 어느덧 찬기운을 대비해야하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집 주변에 나뭇잎도 초록이 짙어져 힘겨워하는 모양이다. A0418 Truncata /옥선 키우기(Truncata Growing) 2019.10.15
옥선 타마요리(玉依, Truncata "Tamayori") 너무 작은 녀석들은 지루한 나날들을 참아야한다. 이런 시기를 이기지 못하고 없어지는 경우도 흔하다. 아주 구하기 힘든 경우가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요 정도 크고 나면 그후로는 어느정도 안심이다. A0256 지난 모습 : http://blog.daum.net/maughanii/352 Truncata /옥선 키우기(Truncata Growing) 2019.01.29
옥선 백상어(Trucata "White Shark") 베란다의 단점은 분명하다. 일조시간이 짧고 광도 조절이 어렵다. 또 좋은 자리가 몇개 안된다. 해결책은 부지런히 자리를 옮기는 수 밖에 없다. 게으르면 웃자람이있다. 정확히 그런모습을 보여준다. A0006 지난 모습 : http://blog.daum.net/maughanii/348 Truncata /옥선 키우기(Truncata Growing) 2019.01.28
옥선 대승(大縄, Truncata "Oonawa") : Big Rope 시간이 흐르면서 제법 많은 녀석들이 성촉의 느낌이 난다. 아직 어리기는 하지만 이제 특징이 드러나는 모습을 보면서 새삼 유전자의 힘을 느끼게 된다. 어디에 그 많은 정보를 빼곡히 담아두고 있는지 그저 신기하기만 하다. A0156 지난 모습 : http://blog.daum.net/maughanii/346 Truncata /옥선 키우기(Truncata Growing) 2019.01.25
옥선 나즈카라인(ナスカの地上絵, Truncata "Nazca lines") 실물로 잘 느끼지 못하는 것들이 사진으로 찍어놓으면 선명해지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느낌이다. A0141 지난 모습 : http://blog.daum.net/maughanii/305 Truncata /옥선 키우기(Truncata Growing) 2019.01.24
옥선 나이아가라(Trucata "Niagara") 이제 자구도 제법 어른티를 내려고 한다. 잎장에 무늬가 비치고, 속잎이 커지는 것을 보니 제법 뿌듯하다. A0036 지난 모습 : http://blog.daum.net/maughanii/324 모주 모습 : http://blog.daum.net/maughanii/4 Truncata /옥선 키우기(Truncata Growing) 2019.01.23
옥선금(Truncata Variegata "Arwen Beauty") 한해의 마지막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마무리를 잘 해야 한다.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지만 의미있는 한해였다. A0066 지난 모습 : http://blog.daum.net/maughanii/2 Truncata /옥선 모주(Truncata Specimen) 201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