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영의 하월시아

피어나는 창이 생그럽다. 이렇게 잘 자라는 모습이 고맙다. 희망이다. A0192

조금 작은 옥선이지만 커다란 옥선 못지 않은 강렬한 녀석이다. 누란국의 멋이다. A0381

잘 자랐다. 이런 속도면, 곧 아픔을 만회한다. A0212

이제 거의 다 자란 모습이다. 깔끔한 창과 멋진 문늬와 수형... 좋다. A0358

옥선의 멋은 활짝 펼쳐진 부채모양이다. 여기에 얼마나 좋은 선이 들어가느냐.... 참 멋진 녀석이다. A0196

좋은 하월시아를 기르며서 즐거운 한해다. 모자이크 계열의 픽타로 비슷비슷하게 자라지만 자라고 나면 차이가 크다. A0339

금이 진해진다. 자라면 창의 백선과 금이 잘 어울릴 듯.. A0059

강한 야생마다. 대미담박이다. A0176

이렇게 멋진 하월시아를 언제든 보면서 즐겁게 지낸다. 큼직한 창이 심심하지 않도록 멋진 무늬가 같이한다. A0156-V

화려한 무늬의 원조... 작지만 무늬를 보면 귀중함이 느껴진다. 이런 녀석을 어찌어찌 구해서 같이한다는 느낌. 만족감이 크다. A0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