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영의 하월시아

자라는게 보이는 시기다. 이제 크기 시작한다. A0026

잘자란다. 건강하다. A0089

블루만상 중 멋진 녀석이다. 참 어렵게 구한 녀석이라 볼 때마다 뿌듯하다. 자라기도 잘 하는 것 같다. A0177

좀 느리긴 해도 자라긴 자란다. A0099

편호에 금이 강하다. 느리다. A0061

크지는 않다. 하지만 하얀 섬모는 최고다. A0091

피그마에는 다양하지는 않다. 하지만 멋지다. A0051

아직 어리다. 잘 크기를 바란다. A0147

잘자라주니 고맙다. 수형도 예쁘고 무럭무럭자라고... 고마운 녀석이다. A0120

가장 키우기 힘든 종류를 들라면 지금은 픽타다. 만상은 느리지만 어느정도 성질을 알겠고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옥선은 잘자라는 듯하다. 픽타는 성장이 조금 빠른 듯 하지만 방심하면 금방망한다. 많이 컸었는데.... 이제 회복해서 자라고 있으니 다행이다. A0025

무릉에 핀 복숭아 꽃처럼 뽀얗게 뽀얗게.... 이제 무늬가 나오기 시작한다. 기대된다. A0107

아주 작은 녀석을 키워 무늬가 나오는 즐거움도 이렇게 큰데 실생해서 나오는 무늬를 볼 때의 즐거움이 어느정도 인지 상상할 수 있다. A0015

만상세설금은 일반금에 비해 저렴하긴 하지만 좋은 세설금은 찾기가 쉽지 않다. 세설금은 무늬없는 새잎이 나와서 묵은 잎이 갈라지듯 금이든다.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려 나와 함께 한 녀석이다. A0113

아마도 코렉타와 콤프토니아의 교배가 아닐까 한다. A0114

맑은 창의 모습이 참 멋지다. A0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