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영의 하월시아

성체는 봉황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는 멋진 만상이다. 한 2년 자리잡고 잘 크고 있다. A0183

햇빛의 강도가 참 중요하다. 두녀석의 차이는 1년인데 하나는 조금 강한 햇빛상태로 키우고 한녀석은 처음부터 약한녀석이라 햇빛에 타죽을 까봐 빛을 가리면서 키웠다. 그 결과는 뿌리내림도 안좋고 잎마다 웃자람 뿐이다. 너무 강한 햇빛은 하월시아를 급속으로 약하게 하지만 조금은 과감하게 햇빛을 줄 필요가 있다. A0011 모주 모습 : http://blog.daum.net/maughanii/5

언제 자랄런지.... A0154

Infinity....정말 끝이 없다. A0058

잘자란다. A0236

빗물처럼 줄줄... 장마비처럼... A0043

우람하게 키우고 싶으나 쉽지 않다. A0096

픽타와 성정이 비슷하다. 조금이라도 과습하면 뿌리가 금방 물러 버린다. A0129

많이 자랐다. 작년부터 무늬가 발전하고 있어 재미를 느낀다. A0101

저가형과 고가형은 수형이나 창무늬에서 차이가 없는 것 같다. 백선의 전개와 도트의 배열과 강렬함.... 많이 모자란다.

요 녀석은 조직배양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오래 기다리다가 올 봄에 드디어 자구 출신을 구했다. 크기도 적당하지만 그대 상응한 대가로 부담은 컸다... A0210

올해에 구입한 녀석이다. 너무 작은 녀석을 구입했더니 자리 잡는데 고생한다. 올 여름을 잘 보내야 한다. A0194

이제 좀 자라는게 느껴진다. 참 작은녀석을 사서 오래 키웠다. A0063

밀레니엄 실생이다. A0047

딱 하나뿐인 풍란이다. 이렇게 좋은 부귀전을 나누어 주신 분께 감사할 뿐이다.